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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칠팔구: 2년마다 직무가 바뀌는 시대, 커리어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GenAI 기반 커리어 설계 플랫폼 'weeks52'로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요구를 연결하다
한 직장에서 평생을 보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023년 기준 32.5%에 달합니다. 초기 경력자가 2년씩 3가지 다른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현상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직무의 세분화와 다양화가 빨라지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더 구체적이 되고, 개인이 갖춰야 할 역량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변화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어디에 있을까요. 기존 구직 플랫폼은 "지금 빈 자리"를 보여줄 뿐, "다음 커리어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못합니다. 오오칠팔구의 'weeks52'는 이 빈자리에서 시작합니다. GenAI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커리어 성장을 돕는 플랫폼입니다.
5명이 만든 속도
노코드로 빠르게, 수익화까지 직접
오오칠팔구 팀은 다섯 명입니다. 이 작은 팀이 보여준 실행력은 규모와 무관합니다. 대규모 투자 유치에 기대지 않고, 노코드 툴을 활용해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고 실제 수익화까지 이어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B2C에서 시작해 B2B로 자연스럽게 확장한 경로입니다. 개인 대상 커리어 코칭으로 수익성을 먼저 검증한 뒤, 기업 대상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여기에 지역 인재 연결 서비스라는 부가 수익원까지 확보해,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5인 팀이 이 정도의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었다는 것은, 이 팀의 기민함과 효율성을 보여주는 근거입니다.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요구를 잇는 가교
오오칠팔구가 풀고 있는 문제의 양면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개인에게는 "다음에 무엇을 배우고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기업에게는 "이 역량을 가진 사람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B2C와 B2B가 서로 시너지를 내는 구조입니다. 한쪽이 성장하면 다른 쪽의 가치도 올라갑니다.
커리어를 스스로 설계하는 사람들의 시대를 열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자리에 무엇이 와야 할까요. 리얼비즌은 그 답이 '스스로 설계하는 커리어'라고 생각합니다. 오오칠팔구가 지향하는 방향도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돕는 것.
작지만 빠른 이 팀이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요구 사이에 놓인 다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리얼비즌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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