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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델: 자전거를 비행기에 실어야 하는 사람들의 불편에서 시작한 플랫폼
헤비 라이더의 가장 큰 페인 포인트에서 출발해 자전거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연결하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많은데, 자전거를 위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월 1회 이상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1,335만 명, 그 중 매일 타는 사람이 332만 명. 당근마켓에서 3년 연속 검색 1위를 차지한 품목이 자전거입니다. 자전거는 이미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종합 서비스는 거의 없습니다. 동네나 한강 자전거길을 벗어나 더 먼 곳에서 라이딩을 하고 싶다면, 자전거 이동부터 코스 계획, 동행 모집, 장비 관리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주목할 점은 시장의 규모입니다. 자전거 제조 시장이 아닌 자전거 여행 시장은 854조 원 규모로, 제조 시장보다 5배 이상 큽니다. 성장률도 2.4배 이상. 사람들은 자전거를 사는 것보다 자전거를 타는 경험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열정적인 사람부터 잡는 전략
'그린팩' — 자전거를 비행기에 싣는 문제를 풀다
라운델의 접근이 흥미로운 것은, 전체 시장을 한꺼번에 노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가장 먼저 공략하는 고객은 헤비 유저 — 자전거를 가지고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가장 큰 불편은 자전거 이동입니다.
첫 번째 서비스 '그린팩'은 이 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겨냥합니다. 가장 충성도 높고, 지출 의향이 높은 고객부터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니치하지만 명확한 출발점.
헤비 유저에서 일반 라이더로 확장
그린팩으로 코어 고객을 확보한 뒤, 자전거 유지관리, 실력 향상 서비스, 라이딩 코스 콘텐츠, 커뮤니티, 안전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로드맵입니다. 헤비 유저의 니즈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엔트리 레벨 라이더까지 고객층을 확대합니다.
이 순서가 합리적인 이유는, 헤비 유저가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열정적인 라이더들이 먼저 모이면, 그들이 만드는 콘텐츠와 문화가 더 넓은 고객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입니다.
타는 즐거움이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세상
리얼비즌은 라운델이 시장을 읽는 방식에 공감합니다. 큰 시장을 한꺼번에 잡으려 하지 않고, 가장 절실한 니즈를 가진 사람부터 풀어가는 것. 그리고 그 해결의 경험이 다음 고객을 데려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세상을, 이 팀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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